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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땀&땀...”조각보전(대관)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12-03 10:21
조회
21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박상언)은 “땀&땀...” 11명의 회원들이 조각보를 주제로 11월 27일부터 12월 2일까지 청주시한국공예관 제2전시실(3층)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고 전했다.

“땀&땀...”은 한국공예관 시민공예아카데미 규방공예 과정을 수료한 회원들로 구성된 손바느질 동아리로 올해 4회째 전시를 맞아 조각보라는 오브제를 통해 규방공예의 전통적 아름다움 보여준다.

조각보는 쓰다 남은 색색의 천 조각을 이어 만든 것으로, 일상생활에서 쓰다 남은 천을 활용한다는 생활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산물이다. 천 조각을 고르고 그려서 마르고 꿰매는 작업은 상당히 공을 들여야 하는 작업이다. 색색의 천의 조합은 아름다움을 넘어서 창작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작업일 것이다. 조각보를 제작하는 행위에는 복을 비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실용성과 장식성, 그 속에 담긴 의미를 헤어려보면 작고 소박한 물건도 소중히했던 옛 선조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땀&땀...” 정정숙 회장은 “이번 조각보전시는 2007년을 시작으로 4회 째 전시를 맞이하며, 회원전체가 참여한 공동작품 위주로 모시, 옥사, 양단, 명주, 추포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으며, 전시장 동선에 따라 전통미에서 현대적 감각으로의 규방공예작품으로 연출하여, 관람객에게 규방공예를 더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땀&땀...” 회원들은 2007년 9월에는 전국평생학습축제 전시부문에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1년 9월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행사 일환으로 청주와 일본 오사카 한국문화원에서 한·일 규방공예 교류전 참여 및 패션디자이너 이상봉과의 협업을 통해 수준높은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를 비롯하여, 매주 목요일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 모여 상품개발과 작품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직지대로 717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전시·교육·아트샵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관람이 가능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문의 : 043-268-0255 / 학예연구원 신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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