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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운당 이쾌동 서예전 ‘逍遼遊 ’ 소요유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12-14 11:43
조회
281

붓 하나로 창조해내는 예술인 서예를 볼 수 있는 운당 이쾌동 서백의 ‘逍遼遊(소요유)’ 전시가 오는 20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한국공예관 3층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김호일)은 오는 20일 오후 5시 한국공예관 3층 전시실에서 오프닝을 갖고 서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청주는 세종대왕의 위대한 발명인 훈민정음의 발상지이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인 직지를 탄생시킨 본향으로 서예와 조예가 깊다.

이쾌동 서백의 작품에는 크고 작은 화폭에 노래와 시를 담아 청주가 지녀야할 품성과 도덕, 인간의 근본을 담고 있다. 작품을 통해 한글이 가지는 아름다움은 물론 동양의 세계 문자 예술의 주역임을 발견할 수 있다.

인류가 문자를 발명한 이래 역사와 전통을 담아내는 화선지의 향연이 곧 서예이고, 조형 언어를 지나 교훈과 감성을 담아 가슴으로 연결하는 예술 또한 서예라고 말하는 이쾌동 서백은 1985년 ‘허백서회’를 창회하였다. 이후 질 높은 서예교육을 장려하고 서예 탐구에 매진하고 수차례 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다.

청주시한국공예관 김호일 관장은 “인고의 시간 속에 한 획 한 획 창조된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주 시민들은 물론 서예인들의 관심으로 지역문화와 시민의 감성이 융성해지기 위한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입장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밖에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한국공예관 기획전 담당자(☏043-268-0255)에게 하면 된다.

한편,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전시·교육·아트샵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혜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전시문의 : 청주시한국공예관 김종수 학예연구원 ☏043-268-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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